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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과학기술지주&미래과학기술지주, 연구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 작성자미래과학기술지주
  • 작성일26-09-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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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왼쪽)가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지주 최치호 대표(중앙), 미래과학기술지주 신동현 대표(왼쪽) 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는 지난 10일, 한국과학기술지주(대표 최치호, 이하 KST) 및 미래과학기술지주(대표 신동현, 이하 미래지주)와 연구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ST와 미래지주가 보유한 공공기술 및 과학기술 분야 연구성과·연구자 창업 역량과 서울창경의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연구성과가 창업부터 투자, 실증,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자 창업 및 공공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국내외 발굴·육성 및 투자 연계 ▲공공기술 및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연구개발(R&D) 연계·협력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인프라 공유 및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창경은 양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술 및 대학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연구자 창업기업과 딥테크 창업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서울창경이 보유한 대·중견기업 네트워크와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활용해 수요기업과의 협력 및 실증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망 기술기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협력 기회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과 기업,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과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 및 후속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창경 이영근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수한 공공기술과 연구성과가 연구실과 특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의 성장과 산업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역량을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공기술과 연구자 창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KST, 미래지주와 서울창경의 창업기업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술의 발굴부터 창업, 투자, 실증, 사업화에 이르는 연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서울창경이 보유한 대·중견기업 및 국내외 혁신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술기반 창업기업이 실제 수요기업과 만나 협력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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